SW마에스트로 11기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1기 종료 팀원 두 분이 모두 취업으로 중도 포기를 하시고 혼자남아 힘들게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낫다. 3명이서 할걸 혼자서 하다보니 딥러닝 프로젝트 였는데, 딥러닝은 근처에도 못 가본게 함정. 그래도 원래 맡았던 디비, 데이터 수집, 처리외에도 웹 풀스택경험, AWS, 도커, 젠킨스등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아서 나에게 도움이 참 많이 되었던 프로젝트였다. 사실 소감이랄게 별로 없는게, 힘들긴 했지만 워낙 단기간에 혼자 노력을 쏟아 붓다보니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고 거의 번아웃 가까운 상황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수고했다 나!! 실패 경험. 01 계획에서 틀어진 첫 실패 경험이 생겼다. 바로 크롤링에서이다. 크롤러를 만드는 걸 실패했다기 보다는 정보자체가 좀 민감한 정보다 보니까 크롤링을 못하게 스크립트를 안보이거나 막아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해당 기업들의 데이터는 그 기업들의 사유재산이다 보니 허락없이 크롤링하는 것 자체가 불법적인 일이었고, 그래서 크롤링으로 데이터를 모으는 것은 예상과는 다르게 매우 극소수의 정보만 을 모을 수 있었다. 때문에 크롤링이 아닌 업체에 정식적으로 데이터를 요청 또는 구매를 할려는 방향으로 진행을 결정했다. Docker-MariaDB 연동 DB를 저장해둔 도커 컨테이너와 그 DB와 연동이 되어야하는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연동이 필요하다. DB를 도커환경에서 이용하려한다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도커 컨테이너는 각각이 분리되어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설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이용한 방법은 docker-compose파일을 이용한 방법이다. 하나의 docker-compose에서 여러개의 도커 컨테이너를 올릴 때, 따로 네트워크를 생성해주지 않는다면 하나의 default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하고 그 안에서 컨테이너 간 통신에는 서비스이름을 호스트명으로 사용한다. version: "3" services: db:# 서비스명 container_name: mariaDB_test image: mariadb environment: - MY.. Docker의 docker-compose docker-compose docker-compose.yml파일은 도커 컨테이너를 run할 때, 필요한 옵션들을 모두 정의해두면 run을 하고싶을 때 터미널 CLI로 docker-compose up을 입력하면 docker-compose.yml파일에 정의해둔 옵션대로 도커 컨테이너가 run이 된다. 코드(옵션) version: "3"# docker의 버전 service: # 컨테이너 정보를 명시 db: # 서비스 명 container_name: mariaDB# 컨테이너 이름 image: mariadb# 이미지 repository명 environment:# 환경변수 정의 - MYSQL_ROOT_PASSWORD: **** port:# 포트번호 DB컨테이너를 다른 컨테이너와 연결하기 위해 지정 - 3306:33.. Docker의 기초 Docker Image Docker file FROM : Base 이미지(OS이미지 등)로 사용할 Layer를 가져오는 단계 LABEL : Meta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 (빌드 자동화 등에 사용) RUN : 설치/설정 등을 위한 실행 부분 ENV : 환경 변수에 대한 선언 COPY : Local 디스크의 파일을 컨테이너 내부로 복사 ENTRYPOINT : 런타임시에 최종적으로 실행 되는 명령어 EXPOSE : Port를 외부로 mapping 하기 위한 정보 Build - Cached Image 이미 빌드된 이미지는 캐싱이 되어 있다. 따라서 재 빌드를 원할 시에는 전체 재빌드 시 --no-cache 옵션추가, 부분만 재빌드 하고싶다면 재빌드 원하는 부분에 스페이스 바등을 추가해주면 된다. Docker-c.. 오늘 공부한 Docker 명령어들 docker command pull - 도커 이미지 다운로드 docker pull "image" images - 도커 이미지 list docker images run - 도커 적재 docker run -it "image" ps - 도커 프로세스 상태확인 docker ps (-a) attach - 정지된 도커 프로세스 탑재 docker attach [ps_id] logs - 도커 프로세스 로그 확인 docker logs [ps_id] tag - 도커 이미지변경 docker tag "name" "tag" commit - 도커 프로세스를 스냅샷 형태로 이미지로 저장 (권장되지않음) (도커 이미지를 개발하기 위한 테스트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 docker commit [ps_id] "image":"tag" .. Docker를 배워보자! 요즘 소프트웨어쪽에서 굉장히 HOT한 기술중에 하나로 devops쪽 인프라 계열에서 많이 쓰이지만, 현재 우리 소마팀에서는 개발환경 구축하는데 사용하려고 한다. 소마에서 지원해주는 gitlab과 도커 위에서 실행되는 젠킨스를 활용하여 빌드자동화를 시켜 개발환경에 도움을 주는 용도로 사용 하고있다. 아무래도 도커에 대해서 (사실 젠킨스도...) 알아야할것 같아서!! 소마에서 지원해주는 강의 비용으로 간단한 도커강의를 하나 신청해서 듣고 있는중..! 배운걸 블로그에도 하나씩 써보려한다. 일단 내가 이해한 도커를 설명해보자면, - 컨테이너라는 독립 환경이 존재하고 마치 VM처럼 컨테이너마다 별도의 환경을 구축 할 수 있다. - 하지만 컨테이너는 독립적인 OS(커널)그 자체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도커엔진.. SW마에스트로 11기 합격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을 보고 발표날 예비 합격생으로 있었으나, 20.06.10 수요일에 추가 합격 전화가 왔다. 사실 처음부터 떨어졌다는 생각으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지만, 추가 합격 전화가와서 좀 당황했다. 그러나 아직 인턴 지원도 안했어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 최종 결과를 2일 앞둔 늦은 합격이여서, 팀 매칭도 자유롭지않고 (같이하기로 했던사람들은 다 팀을 이미 만들었다ㅜㅜ) 팀의 주제도 이미 정해져있었지만, 팀원분들도 좋으신 분들인것 같고 주제도 나름 신선해서 괜찮다. IT기기 지원금도 살것이 딱히없어서 문제긴 하지만, 붙은것에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해볼 예정이다. 약간의 면접 후기를 적자면, 알고리즘에 조금 자신이 있는 편이었고 코딩테스트 때도 잘 풀어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딱히 코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