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1기 종료 팀원 두 분이 모두 취업으로 중도 포기를 하시고 혼자남아 힘들게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낫다. 3명이서 할걸 혼자서 하다보니 딥러닝 프로젝트 였는데, 딥러닝은 근처에도 못 가본게 함정. 그래도 원래 맡았던 디비, 데이터 수집, 처리외에도 웹 풀스택경험, AWS, 도커, 젠킨스등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아서 나에게 도움이 참 많이 되었던 프로젝트였다. 사실 소감이랄게 별로 없는게, 힘들긴 했지만 워낙 단기간에 혼자 노력을 쏟아 붓다보니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고 거의 번아웃 가까운 상황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수고했다 나!! 카카오, 라인 코딩테스트 주말동안 카카오와 라인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혼자 여유롭게 문제를 푸는 느낌과는 다르게 압박감이 상당했다. 카카오는 7문제 5시간 라인은 6문제 3시간 이였는데, 카카오는 나름 난이도가 있는 문제다 보니 문제선택을 잘했어야 했는데, 1번과 2번을 풀고 5번이 풀만해보여서 도전을 해서 3시간반을 투자하고 못 풀어서 2시간쯤 지났을때부터는 이미 멘탈이 흔들려서 너무 힘들었다. 다른 쉬운문제도 충분히 있었는데 효율성에 쫄아서 보지 않았던 것이 함정... 라인은 앞에서부터 문제가 잘 풀려서 4번까지 1시간반만에 전부 해결해서 올솔을 노려볼만 했다. 그런데 역시 5번에서 시간이 조금씩 끌려 잡고있다가 남은 한시간반을 모두 투자했지만 실패... 딱 제출 하면서 틀린걸 깨달아서 진짜 1분만 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 실패 경험. 01 계획에서 틀어진 첫 실패 경험이 생겼다. 바로 크롤링에서이다. 크롤러를 만드는 걸 실패했다기 보다는 정보자체가 좀 민감한 정보다 보니까 크롤링을 못하게 스크립트를 안보이거나 막아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해당 기업들의 데이터는 그 기업들의 사유재산이다 보니 허락없이 크롤링하는 것 자체가 불법적인 일이었고, 그래서 크롤링으로 데이터를 모으는 것은 예상과는 다르게 매우 극소수의 정보만 을 모을 수 있었다. 때문에 크롤링이 아닌 업체에 정식적으로 데이터를 요청 또는 구매를 할려는 방향으로 진행을 결정했다. Docker-MariaDB 연동 DB를 저장해둔 도커 컨테이너와 그 DB와 연동이 되어야하는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연동이 필요하다. DB를 도커환경에서 이용하려한다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도커 컨테이너는 각각이 분리되어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설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이용한 방법은 docker-compose파일을 이용한 방법이다. 하나의 docker-compose에서 여러개의 도커 컨테이너를 올릴 때, 따로 네트워크를 생성해주지 않는다면 하나의 default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하고 그 안에서 컨테이너 간 통신에는 서비스이름을 호스트명으로 사용한다. version: "3" services: db:# 서비스명 container_name: mariaDB_test image: mariadb environment: - MY.. 백준 8986. 전봇대 기본적인 삼분탐색 문제, 처음엔 단순 이분법 parametric search로 푸는 문제인줄 알고 한참을 고민했다. 삼분탐색으로 풀 생각을 하고 삼분탐색에 대해 살짝 맛을 봤더니 삼분탐색도 이분탐색으로 하는 방법이 있길래 풀어보았다. 삼분탐색에 대한 정리는 https://mingnine9999.tistory.com/34에 해두었다. https://www.acmicpc.net/problem/8986 8986번: 전봇대 입력의 첫 줄은 전봇대의 수 N (1 ≤ N ≤ 100,000)이 주어진다. 두 번째 줄에는 전봇대의 위치를 나타내는 N개의 서로 다른 x-좌표 xi(i = 0, ..., N-1)가 빈칸을 사이에 두고 오름차순으로 주어진다. xi는 www.acmicpc.net 전봇대들을 모두 같은 거리만큼 .. 삼분탐색..!!(Ternary search) 보통 이분탐색(binary search)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삼분탐색(ternary search)라면 어떨까?! 이분탐색은 정렬되어 있는 수열 속에서 원하는 값을 찾을 때 사용 할 수 있는 탐색 기법이다. 즉, 단조 증가 또는 단조 감소 수열에서 내가 원하는 값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경우에 쓰인다. 삼분탐색은 조금 다른데 오목하거나 볼록한 수열에서 극값을 찾는 탐색이다. 하지만 오목 볼록이 여러번 반복되거나 평평한 (같은 값이 반복되는) 수열에서는 값을 찾을 수 없다. 예를들어, 그래프를 그렸을 때 밑에 그림처럼 나오는 수열에 적용 가능하다. 정석적인 삼분탐색의 방법은 극대값을 찾는다 했을 때, 양쪽끝을 기준으로 1/3지점과 2/3지점을 비교하여 둘 중 더 작거.. Docker의 docker-compose docker-compose docker-compose.yml파일은 도커 컨테이너를 run할 때, 필요한 옵션들을 모두 정의해두면 run을 하고싶을 때 터미널 CLI로 docker-compose up을 입력하면 docker-compose.yml파일에 정의해둔 옵션대로 도커 컨테이너가 run이 된다. 코드(옵션) version: "3"# docker의 버전 service: # 컨테이너 정보를 명시 db: # 서비스 명 container_name: mariaDB# 컨테이너 이름 image: mariadb# 이미지 repository명 environment:# 환경변수 정의 - MYSQL_ROOT_PASSWORD: **** port:# 포트번호 DB컨테이너를 다른 컨테이너와 연결하기 위해 지정 - 3306:33.. Docker의 기초 Docker Image Docker file FROM : Base 이미지(OS이미지 등)로 사용할 Layer를 가져오는 단계 LABEL : Meta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 (빌드 자동화 등에 사용) RUN : 설치/설정 등을 위한 실행 부분 ENV : 환경 변수에 대한 선언 COPY : Local 디스크의 파일을 컨테이너 내부로 복사 ENTRYPOINT : 런타임시에 최종적으로 실행 되는 명령어 EXPOSE : Port를 외부로 mapping 하기 위한 정보 Build - Cached Image 이미 빌드된 이미지는 캐싱이 되어 있다. 따라서 재 빌드를 원할 시에는 전체 재빌드 시 --no-cache 옵션추가, 부분만 재빌드 하고싶다면 재빌드 원하는 부분에 스페이스 바등을 추가해주면 된다. Docker-c..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