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프로젝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4.03 백준에서 푼 문제 깃에 자동 추가 2 첫 번째 백준에서 풀었던 문제들을 깃에 자동 추가하는 프로젝트가 과거에 풀어져 있던 문제들을 깃에 추가하는 프로젝트 였다면, 바로 이어서 시작한 두 번째 프로젝트는 푸는 문제마다 깃에 추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문제를 제출하면 자동으로 백준 사이트를 몇 분에 한 번씩 크롤링 하면서 코드를 추가할 예정이였다. 그러나 첫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그인을 하지않으면 코드를 볼 수 없고, 프로그램으로 로그인하는 것이 리캡챠로 막혀있기 때문에 딱히 떠오르는 방법이 없어서 프로그램을 실행 해둔 뒤, 명령어를 주면 백준에서 가장 최근에 맞은 문제 번호를 크롤링해와서 내가 IDE에서 푼 코드를 문제 번호를 파일명으로 파일을 생성한다. 그리고 그 파일을 깃에 추가하고 커밋까지 자동으로 해두고, 푸시명령어를 받아서.. 20.03.29 백준에서 풀었던 문제들 깃 허브에 자동 추가 처음으로 과제라던가 공모전이 아닌 나 스스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물론 파이썬과 크롤링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시작한 것은 맞지만 강제성이 없고 내 편의를 위한 개발은 코딩하는 내내 즐거웠다. 파이썬과 크롤링에 덤으로 깃 허브에 대한 이해도도 증가했으니 굉장히 만족스러운 프로젝트 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C, C++로 개발하지 않은 프로젝트이다. 그래도 난 C가 편해... 물론 파이썬의 정말 맛보기 수준이였고, 크롤링api도 하나씩 찾아보면서 코딩했지만 주변 친구들이 크롤링으로 신기한 프로그램들을 만드는게 신기했는데, 역시 노가다를 열심히 하면 별로 어렵지 않구나 라는걸 깨달았다. 백준사이트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램에의한 로그인이 리캡챠로 막혀있어서 살짝 고민했지만 '역시 컴퓨터가 못하.. 이전 1 다음